![보험설계사 이직사례(1-1) 현실 2 보험설계사이직사례](https://cudaily.kr/wp-content/uploads/2023/07/%EC%A0%9C%EB%AA%A9%EC%9D%84-%EC%9E%85%EB%A0%A5%ED%95%98%EC%84%B8%EC%9A%94-23-300x300.png)
보험설계사 이직사례(1-1) 현실
보험설계사 이직사례(1)에 이은 1-1입니다.
지난 사례의 보험설계사 이직사례 결과가 나왔고, 이게 현실이라고 판단됩니다.
결과
며칠 전 전화 한 통과 함께 이야기를 나눴던 설계사분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내용인즉슨, 충분한 고민후에 결정을 내렸고 이직을 결심했다는 내용으로 전화가 왔습니다. 그동안 이야기 들어주고 상담해줘서 너무 고맙다고…
저의 상담능력이 모자랐거나, 굳은 결심에 의한 결정으로 보였습니다.
법인영업을 한 번 제대로 배워보겠다고 하는데… 과연 얼마나 제대로 배울 수 있을지… 이직을 하기로 마음 먹었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이 보험설계사분이 정말 잘 됐으면 하는 마음입니다만… 대충 미래의 결과가 예상이 됩니다.
이직 후 예상
정확히 짧게는 6개월, 길게는 1년 이내에 이 보험설계사분은 또 저에게 전화를 할 것 같습니다. 그 때 이직 전 상담을 하며 해준 조언대로 이뤄졌다고… 그때 좀 더 고민하고 저의 조언을 믿어 볼거라고 후회섞인 말과 함께 말이죠.
이 보험설계사분의 이야기는 정확히 6개월 내지 1년 이내로 후기를 다시 한번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