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설계사 이직사례(2)

보험설계사 이직사례(2)

보험설계사 이직사례(2)

보험설계사 이직사례(2) 두 번째 이야기를 해보려합니다.

보험설계사의 소득은 극과 극을 달립니다. 정말 잘버는 사람은 1년에 몇억씩 버는 반면, 작성계약(실적을 위해서 본인이나 지인의 계약을 하고 대납)을 진행하고 본인의 보험료만 수십만원 수백만원 내거나, 실적이 없어서 최저생계비보다 적은 수당을 받는 설계사가 있습니다.

위 예시의 전자 후자 두 명의 설계사는 이직을 할때 굉장히 어려움이 많습니다.

보험설계사 이직사례를 기반한 소득과 보증보험의 관계

소득이 많은 설계사의 경우에는 보증보험이 한 가득 끊겨 있어서 이직을 할때 새로운 보증보험 한도가 발생하지 않아 이직을 못하는 케이스가 있습니다. 차라리 이 케이스는 낫습니다. 소득이 그만큼 많기때문에 자산도 어느정도 형성되어 담보물건이 제공가능한 확률이 높기때문입니다.

문제는 두 번째와 같은 케이스의 설계사입니다. 소득이 뒷받침 되지 않기때문에 신용점수가 좋을리 만무하고, 보증보험이 새로 끊기지 않을 확률이 매우 높기 때문입니다. 최근에 이야기를 나눈 A 보험설계사는 이직을 알아보고 있었습니다. 후자의 케이스이다보니 이직하기에 어려움이 많았고, 이직의 조건은 무보증 정착지원금과 무보증 수수료 지급이 조건이였습니다.

일단, 저는 모든 관리자에게 보증이 되지 않는 설계사를 위촉하지 말라고합니다. 당연히 리스크관리를 위해서 뽑아선 안 되는거죠. 물론 신분이 확실하고 일 하고자하는 의지가 넘친다면, 해당 조직의 장이 책임을 지고 위촉을 시킬수는 있겠다만….업무는 사견이 들어가면 안 됩니다.

굳이 이런 리스크를 떠 안아 가면서 위촉을 해야하나 싶습니다.

결과

결국 저는 A 보험설계사와 이야기를 나누다 이 부분을 해결해 줄 수 있는 분을 몇 몇을 소개해줬습니다. 몇 주의 시간이 지나 A 보험설계사는 **보험대리점에 위촉했다는 소식이 들려왔고, 어려운 조건속에서 의지를 가지고 위촉했으니 응원의 메시지를 남겨줬습니다.

앞으로 6개월이 지난 시점에… A 보험설계사와 **보험대리점의 관리자의 관계가 궁금해집니다. 보통 6개월이 지나면 결과가 눈에 보이기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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